서울연극창작센터는연극인(단체)의 우수 작품 발굴, 공간 지원 및 역량 강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서울씨어터 제로(블랙박스 공연장, 수납석 150석),
서울씨어터 202(프로시니엄 극장, 202석),
연습실, 연극인오피스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펼치고, 해체하고, 모이고, 연결되는 서울연극창작센터 건축물 외관과 공간 디자인 컨셉을 활용한 심볼 디자인입니다.
기관의 국문 명칭과 심볼의 표기를 원칙으로 합니다.
심벌마크와 로고타입을 분리하여 사용 가능하며 분리 사용 시에는 가로형의 심볼 비율은 준수합니다.